할리우드 영화는 가라, 한국영화 극장가 평정
2005.09.05 by 박종국_다원장르작가
웰컴투 동막골-이데올로기를 뛰어넘는 착한 거짓말
2005.09.04 by 박종국_다원장르작가
관객들은 왜 '웰컴투 동막골'에 열광하는가?
2005.08.26 by 박종국_다원장르작가
웰컴투 동막골
2005.08.18 by 박종국_다원장르작가
할리우드 영화는 가라, 한국영화 극장가 평정 [여름 극장가 결산]<친절한 금자씨>부터 <동막골>까지 한국영화 선전... 공포영화는 주춤 이준목(seaoflee) 기자 아직 무더위가 채 가시지 않은 듯한데 시간은 어느새 성큼 가을의 문턱에 접어들었다. 서서히 여름 시즌을 정리하고 있는 한국의 극장..
한국작가회의/영화연극음악 2005. 9. 5. 00:37
이데올로기를 뛰어넘는 착한 거짓말 <웰컴 투 동막골> 판타지가 가지는 진정성 양푸름(blue0083) 기자 판타지를 통해 대립된 남북을 소통시키려는 전략은 최근 영화들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이다. <간큰가족>은 통일을 통해 가족의 새로운 관계를 만들었고 <천군>은 남과 북이 함께 ..
한국작가회의/영화연극음악 2005. 9. 4. 17:09
관객들은 왜 '웰컴 투 동막골'에 열광하는가 "탈이데올로기 시대 동화같은 휴식".. 500만 흥행돌풍 예고 허지웅(ozzyz) 기자 ▲ <웰컴 투 동막골>에 대한 관객들의 열광은 탈이념시대 지치고 고된 일상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이 스크린 속에서나마 이상향을 만끽하며 휴식을 누리고픈 의지로 해석해볼 ..
한국작가회의/영화연극음악 2005. 8. 26. 00:50
6·15 이후 5년, 환영 받는 '국군 인민군 연합' 장진의 동명연극 영화화한 <웰컴투 동막골> 이동원(realunity) 기자 ⓒ2005 필름있수다5년이 넘게 지났다. 2000년 6월 15일 이후로 짧지 않은 시간이 흘렀지만, 대중들의 정서도 못지 않게 변했나 보다. 2005년의 대중들은 인민군 병사와 국군 병사들의 '연합팀..
한국작가회의/영화연극음악 2005. 8. 18. 0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