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서 친구가 좋다
2019.11.03 by 박종국_다원장르작가
지혜로운 사람
2019.08.20 by 박종국_다원장르작가
미루는 습관
2019.03.19 by 박종국_다원장르작가
나의, 우리의 이름_이지애
2009.11.02 by 박종국_다원장르작가
이래서 친구가 좋다 오늘도 찾아 주는 친구. 난 그의 부름만 받아도 좋다. 굳이 비싼 음식 찾지 않아도 수육 한 접시 소주 한 잔이면 세상사 지난 이야기 다 풀어놓는 친구. 서로의 이름 부르며 쓴소리 서슴치 않고 해도 긴 말 귀담아 다 들어주고 농담 한 마디로 슬쩍 넘겨주는 친구. 가끔 ..
세상사는얘기/소요유소요유 2019. 11. 3. 09:37
지혜로운 사람 중국 당나라의 관리 누사덕은 마음이 넓기로 소문난 사람이었다. 성품이 따뜻하고 너그러워 아무리 화나는 일이 생겨도 흔들림이 없었다. 그는 동생이 높은 관직에 임용되자 따로 불렀다. “우리 형제가 함께 출세하고, 황제의 총애를 받으면 남들의 시샘이 클 터인데 너..
세상사는얘기 2019. 8. 20. 13:09
미루는 습관 원효 대사는 중생의 병중에서 가장 무서운 병이 '내일로 미루는 습관'이라고 했다. 히말라야 설산에는 야명조(夜鳴鳥)가 산다. '밤에만 집을 짓겠다고 우는 새'라는 뜻에서 붙여진 이름이다. 이 새는 밤이 되면 혹독한 추위를 이기지 못해 내일은 꼭 집을 지어야겠다고 다짐하..
세상사는얘기/소요유소요유 2019. 3. 19. 16:28
[ 월간에세이 ] 2009년 11월호 이지애의 etc / 이지애, KBS아나운서 나의, 우리의 이름 “김 선배님” 잔걱정이 많은 A양은 유난히 친절한 그 오빠를 이렇게 부른다. 당신은 딱 거기까지! 절대 그 선을 넘어서는 안 된다고. “그 나쁜 년” 좀처럼 누굴 욕하는 법이 없는 K가 그녀를 부르는 호칭이다. (물론 더..
박종국에세이/단소리쓴소리 2009. 11. 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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