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의 대재앙, 이제 남의 일이 아니다
2011.02.24 by 박종국_다원장르작가
"겨울 한가운데 개나리가 피었습니다
2008.12.02 by 박종국_다원장르작가
[박종국의 글밭 2011-120] 지구의 대재앙, 이제 남의 일이 아니다 박 종 국 올 겨울 모질 게 추웠다. 예년과 달리 연일 꽁꽁 얼었다. 그다지 추위를 타지 않는 나도 내의를 껴입을 만큼 혹독한 한파를 달리 이겨낼 재간이 없었다. 폭설도 거푸 내렸다. 그래도 따뜻한 지방이라 눈이 내려봐야 고작 깔리는 정..
박종국에세이/박종국칼럼글 2011. 2. 24. 13:58
"겨울 한가운데 개나리가 피었습니다" [현장] 창녕 화왕산 도성암자 길목에 핀 개나리 박종국 (jongkuk600 출처 : "겨울 한가운데 개나리가 피었습니다" - 오마이뉴스 ▲ 혹한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활짝 핀 개나리 경남 창녕군 창녕읍 화왕산 자락에 있는 도성암에 이르는 길목에 계절을 마다한 채 개나리..
한국작가회의/오마이뉴스글 2008. 12. 2.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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