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아빠들, 방학만큼은 놀게 해 주세요
2008.12.20 by 박종국_다원장르작가
"엄마아빠들, 방학만큼은 놀게 해 주세요" 노는 게 공부, 학원 다니며 오히려 수박 겉핥기 될 수 있어 박종국 (jongkuk600) ▲ 경복궁 앞에서 부곡초 6학년 아이들이 수학여행으로 경복궁을 답사했다. ⓒ 박종국 수학여행 긴 방학을 맞았습니다. 이번 방학만큼은 아이들이 좀더 자유롭게 풀려나 삶의 지평..
한국작가회의/오마이뉴스글 2008. 12. 20.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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