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마 내 아이만은 그렇지 않겠지?
2017.10.30 by 박종국_다원장르작가
설마 내 아이만은 그렇지 않겠지? -아이의 눈높이로 박 종 국 더러 아이들의 좋잖은 행동을 지켜봅니다. 대부분 그냥 지나쳐도 좋을 만큼 미덥습니다. 고만고만할 때는 괜한 일에도 자기에 대한 집착을 보입니다. 하지만 입에 담지 못할 욕설과 거친 행동에는 신경이 곤두섭니다. 그렇다고..
박종국에세이 2017. 10. 30.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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