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리언 린
2019.08.20 by 박종국_다원장르작가
남보다 뛰어나기보다 다르게 되라
2018.03.12 by 박종국_다원장르작가
남다른 재능
2017.11.10 by 박종국_다원장르작가
칭찬과 격려
2017.04.21 by 박종국_다원장르작가
성실에는 잔꾀가 필요 없다
2014.06.08 by 박종국_다원장르작가
질리언 린 영국 어느 초등학교의 선생님이 한 소녀의 학부모에게 어렵게 말을 꺼냈다. “두 분의 아이는 수업 중에 쉴 새 없이 움직입니다. 지난 일 년간 아이를 위해 많은 노력을 했습니다. 그렇지만 호전되지 않는 ADHD(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가 아닌지 의심이 되는데, 아이의 바른 교..
세상사는얘기/삶부추기는글 2019. 8. 20. 13:16
남보다 뛰어나기보다 다르게 되라 여덟 살 때까지 열등아였던 아인슈타인은 다른 아이들과 비교가 되어 주변으로부터 많은 놀림을 받았다. 하지만 15세 때 그는 이미 뉴턴이나 스피노자, 데카르트 같은 철학자의 책들을 독파했다. 아무도 눈치를 채지 못했다. 그러나 그의 어머니는 알았..
세상사는얘기/삶부추기는글 2018. 3. 12. 17:03
남다른 재능 위대한 물리학자 아인쉬타인은 초등학교 성적이 엉망이었다. 어느 날 아인쉬타인이 받아온 성적표에는 이렇게 적혔다. ‘이 학생은 장차 어떤 일을 해도 성공할 수 없다고 판단됨’ 담임선생님의 이 짤막한 의견을 읽은 아인쉬타인의 어머니는 어린 아인쉬타인에게 이렇게 ..
세상사는얘기/삶부추기는글 2017. 11. 10. 16:04
칭찬과 격려 19세기 단테 가브리엘 로제티는 영국의 전설적인 화가였습니다. 어느 날 그에게 한 노인이 자신의 그림이 그려진 스케치북을 들고 찾아왔습니다. 노인은 로제티에게 자신이 조금이라도 화가의 재능을 가졌는 솔직하게 말해 달라고 했습니다. 로제티는 찬찬히 그림을 살펴보..
세상사는얘기/삶부추기는글 2017. 4. 21. 16:11
박종국 에세이칼럼 2014-145편 성실에는 잔꾀가 필요 없다 박 종 국 사람은 누구나 천재성을 지니고 태어났다. 아이를 기르다 보면 날마다 새로운 것을 흥얼거리게 되고, 그것을 본 부모는 제 아이가 천재적 재능을 갖고 있음에 사뭇 들뜬다. 불과 서너 살이면 유다른 행동으로 주변을 즐겁..
박종국에세이 2014. 6. 8. 2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