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 섬진강 이야기
2006.04.23 by 박종국_다원장르작가
어머니 젖줄 같고 품 같은 섬진강·하동 이야기 당신은 가장 아름다운 길을 가고 있습니다 정도길(fordharris) 기자 이름에서 정이 묻어나는 것 같습니다. 어떤 이름은 불러만 봐도 목이 메이는 것만 같고, 어떤 이름은 들어만 봐도 눈물이 왈칵 쏟아 질 것만 같은 정겨운 이름이 있습니다. ‘하동(河東)’..
박종국에세이/여행등산맛집 2006. 4. 23. 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