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시인 정규화 운명
2007.06.13 by 박종국_다원장르작가
이선관 시인의 작품세계
2005.12.15 by 박종국_다원장르작가
민족시인 정규화, 돌아올 수 없는 먼 길 떠나다 11일 오전 운명... 발인 13일 오전, 하동 선영 이종찬(lsr) 기자 --> ▲ 나의 시속에는 나의 삶이 배어 있다. 달리 무슨 말을 할 필요가 있겠는가, 가운데가 정규화 시인 ⓒ 이종찬 개나 돼지라도 와서 문을 열었으면 열었으면 하고 눈이 빠지도록 쳐다본 출입..
한국작가회의/[문학회스냅] 2007. 6. 13. 03:39
이선관 시인, 그의 작품 세계는... 부조리에 저항하며 고향 마산을 지키다 이원정 기자 june20@idomin.com 뒤틀리고 힘겨운 몸을 이끌면서도 자유로운 영혼으로 평생 자유와 환경·사람·통일 등 시대 정신을 시를 통해 당당히 부르짖었던 고 이선관 시인. 머리와 손끝으로만이 아닌, 온몸으로 시를 쓰던 마..
요리조리쿡 2005. 12. 15. 13:35
* 단축키는 한글/영문 대소문자로 이용 가능하며, 티스토리 기본 도메인에서만 동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