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청학동 삼성궁
2006.04.27 by 박종국_다원장르작가
지리산 노고단 가늘길
2006.04.05 by 박종국_다원장르작가
지리산의 가을
2005.11.01 by 박종국_다원장르작가
2005.10.28 by 박종국_다원장르작가
맨발의 금선씨, 지리산 천왕봉에 오르다!
2005.10.27 by 박종국_다원장르작가
지리산 단풍
2005.10.26 by 박종국_다원장르작가
지리산 피아골 단풍
2005.10.18 by 박종국_다원장르작가
돌 하나하나에 염원을 담아... 지리산 청학동 삼성궁 수많은 돌탑 그 자체가 '신앙' 이돈삼(ds2032) 기자 ▲ 지리산 삼성궁은 국조(國祖)인 환인과 환웅, 단군왕검을 모신 성역이다. ⓒ 이돈삼 일요일, 늦잠의 유혹을 뿌리치고 집을 나섰다. 벌써 여러 날 전부터 벼르던 지리산 청학동을 향해서. 청학동은 '..
박종국에세이/여행등산맛집 2006. 4. 27. 00:21
지리산 노고단 가는 길 편안함과 불편함, 빠름과 느림의 선택 조태용(runkorea) 기자 ▲ 노고단 정상으로 가는 길 ⓒ 조태용 지리산 노고단은 가장 쉽게 지리산의 장대한 능선을 볼 수 있는 유일한 봉우리다. 성삼제에 자동차가 갈 수 있는 도로가 있기 때문이다. 이 도로가 건설된 이후 노고단을 찾는 사..
박종국에세이/여행등산맛집 2006. 4. 5. 00:09
산도 붉고, 물도 붉고, 내 마음도 붉고... 지리산의 가을 ① 김비아(biakim) 기자 ▲ 가을의 한가운데로 걸어들어가다 ⓒ2005 김비아 그대가 곁에 있어도 그대가 더욱 그립다고 했던가. 가을이 바로 곁에 다가왔는데도 가을이 한층 더 그리워졌다. 이 가을을 온통 품에 안고 싶어서, 가을의 심장부로 뛰어들..
박종국에세이/여행등산맛집 2005. 11. 1. 00:06
산도 붉고, 물도 붉고, 내 마음도 붉고… 지리산의 가을 ① 김비아(biakim) 기자 ▲ 가을의 한가운데로 걸어들어가다 ⓒ2005 김비아 그대가 곁에 있어도 그대가 더욱 그립다고 했던가. 가을이 바로 곁에 다가왔는데도 가을이 한층 더 그리워졌다. 이 가을을 온통 품에 안고 싶어서, 가을의 심장부로 뛰어들..
박종국에세이/여행등산맛집 2005. 10. 28. 03:02
맨발의 금선씨, 지리산 천왕봉 오르다 유방암 3기로 젖가슴 도려낸 뒤 고통 극복하려 전국 유명산 등산 임윤수(zzzohmy) 기자 ▲ 금선씨는 바로 이 맨발로 남녘의 웬만한 산들을 전부 정복하였다고 했습니다. ⓒ2005 임윤수 '엄마! 저 아줌마 좀 봐. 맨발이야' 하는 어린아이의 앳된 목소리가 뒤쪽에서 들립..
세상사는얘기/좋은글퍼온글 2005. 10. 27. 00:02
청색치마에 색동저고리 입은 지리산 지리산 단풍을 카메라에 담아 봤습니다 임윤수(zzzohmy) 기자 ▲ 지리산 천왕봉에서 내려다 본 산하. 알록달록 만산홍엽입니다. ⓒ2005 임윤수 때 이른 눈 소식이 단풍소식을 전하기에 조금은 머쓱하게 만들지만 설악산에 내린 눈 소식은 말 그대로 '때 이른 눈'이니 ..
박종국에세이/여행등산맛집 2005. 10. 26. 00:39
영혼의 안식처가 되어준 피아골 단풍 여행 10년전의 지리산 피아골과 연곡사 여행기 김정수(saijeje) 기자 ▲ 지리산 구계포교 주변에 단풍이 든 모습이다. ⓒ2003 김정수 내가 지리산 피아골에 처음 가게된 건 1995년 10월 중순 무렵이었다. 서울에 있는 친구에게서 설악산에 가자는 제의를 받고 배낭에 등..
박종국에세이/여행등산맛집 2005. 10. 26. 00:19
시든 나뭇잎은 미워도 아름답다 [여행지에서 쓰는 엽서 39] 단풍이 물들어가는, 피아골에서... 구동관(revol99) 기자 ▲ 단풍을 보러 피아골에 갔습니다. 아직 절정은 아니지만 고운 단풍도 만났습니다. ⓒ2005 구동관 아름다운 가을을 만나러 피아골에 다녀왔습니다. 피아골로 향하며 힐끔힐끔 바라 본 지..
박종국에세이/여행등산맛집 2005. 10. 18. 06: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