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산반도-채석강
2007.08.14 by 박종국_다원장르작가
내소사 '꽃살문'
2005.12.08 by 박종국_다원장르작가
변산 채석강
2005.09.13 by 박종국_다원장르작가
내소사 전나무 숲에 들어서는 순간, 가슴이 떨렸다.
2005.09.01 by 박종국_다원장르작가
수만 권의 책을 쌓아 올린 '채석강' 변종만(whda2002) 기자 --> ▲ 채석강 풍경 1 ⓒ 변종만 서해안 국립공원 변산반도에는 천혜의 절경과 오랜 역사를 지닌 유산들이 많고, 천연기념물인 호랑가시나무, 후박나무, 꽝꽝나무 군락이 분포하고 있어 희귀식물의 보고로 알려지고 있다. 그중에서 대표적인 곳이..
박종국에세이/여행등산맛집 2007. 8. 14. 01:43
내소사 '꽃살문' 만나러 가는 길 홀로 떠난 여행... 변산반도 내소사·곰소항· 채석강을 돌다 유근종(zemphira) 기자 ▲ 내소사 대웅보전 꽃살문 ⓒ 유근종 학창시절 어느 날 후배가 "선배, 꿈 속에서 절에 다녀왔는데, 그 절은 산에 있고 바다가 보였어요. 혹시 어느 절인지 아세요?"하면서 느닷없이 물어..
박종국에세이/여행등산맛집 2005. 12. 8. 00:16
할머니, 할아버지 미소가 독특한 채석강 정기상(keesan) 기자 ▲ 할머니 할아버지의 미소 ⓒ2005 정기상 여행이 뒷말에 그리움으로 남기 위해서는 추억을 만들어야 한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다니게 되면 자연스럽게 잊을 수 없는 장면들이 연출된다. 그래서 사람들은 여행을 즐기고 있는지도 모른다. ..
박종국에세이/여행등산맛집 2005. 9. 13. 06:26
내소사 전나무숲에 서는 순간, 가슴이 떨렸다 [이 여름을 시원하게] 변산반도를 비롯한 서해안 숲과 바다 탐방기 이호준(hjmn) 기자 여름 태양이 매일 폭포수처럼 뜨거운 햇볕을 쏟아붓는 8월의 어느 날, 우리 가족은 서해안으로 휴가를 떠났다. 특별히 어느 장소라고 밝히지 않은 것은 우리의 휴가지가 ..
박종국에세이/여행등산맛집 2005. 9. 1. 00: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