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2009.06.01 by 박종국_다원장르작가
시궁쥐 '로저'에게 '사람'은 어떤 존재였을까?
2008.12.03 by 박종국_다원장르작가
각양각색 다른 빛깔로 커가는 아이들
2008.11.30 by 박종국_다원장르작가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누구나 잡초는 그저 뽑거나 베려듭니다. 아예 갈아엎거나 제초제를 뿌립니다. 눈앞에 보이지 않으면 잡초를 없앴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잡초는 그렇게 호락호락 물러서지 않습니다. 어떤 힘에도 뽑히지 않습니다. 잡초의 강인한 생명력은 수많은 시련을..
한국작가회의/한빛소리원고 2009. 6. 1. 17:14
시궁쥐 '로저'에게 '사람'은 어떤 존재였을까? [서평] 필립 풀먼 <나는 시궁쥐였어요!> 박종국 (jongkuk600) <나는 쉬궁쥐였어요!>, 뜬금없이 무슨 이야기냐 싶겠지만 이 책은 영국을 대표하는 작가 필립 풀먼이 동화 '신데렐라'에서 신데렐라의 마차를 끌던 시궁쥐를 현대의 대중문화와 조화시키며..
한국작가회의/오마이뉴스글 2008. 12. 3. 10:03
각양각색 다른 빛깔로 커가는 아이들 부곡초등학교 6학년 아이들, "11월을 보내며 우리는" 박종국 (jongkuk600 출처 : 각양각색 다른 빛깔로 커가는 아이들 - 오마이뉴스 아이들은 잘 놀아야 잘 큰다. 당연한 얘기다. 그래야 몸도 건강해지고 마음도 말갛게 자란다. 봄가을은 말한 것도 없고, 가마솥 불볕더..
한국작가회의/오마이뉴스글 2008. 11. 30. 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