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맞은 서민들의 '지극히 소박한' 바람
2009.01.04 by 박종국_다원장르작가
새해 맞은 서민들의 '지극히 소박한' 바람 [삶글] 2009년 서민들의 바람 박종국 (jongkuk600) ▲ 마른장작 새해결심은 마른장작 패듯이 그렇게 실행할 일이다. ⓒ 박종국 마른장작 황소걸음은 느긋하다만 새날을 여는 해는 '불끈' 솟아올랐다. 재바르다. 몇 번을 재며 보아도 묵은 것 다 털어낸 말간 얼굴이..
한국작가회의/오마이뉴스글 2009. 1. 4.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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