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시안, 우리 사회의 주역이 될 날이 그리 멀지 않다
2017.05.11 by 박종국_다원장르작가
코시안, 그리고 그 엄마들
2005.08.20 by 박종국_다원장르작가
코시안, 우리 사회의 주역이 될 날이 그리 멀지 않다 박 종 국 농촌지역 학교에 근무한다. 원래 농투성이 아들로 태어나 농촌 사정을 훤히 꿰뚫지만, 요즘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사라져 안타깝다. 무료함에 지친 노인네들 마른 담배를 태우는 모습은 처연하다. 그뿐이랴. 농촌에 남아 땅뙈..
박종국에세이 2017. 5. 11. 15:38
코시안, 그리고 그의 엄마들 길에서 만난 세상 풍경 박영희(ysreporter) 기자 ⓒ2005 사진 김윤섭디오로사 지나, 어라완, 난타폰 칸자낭굴, 삼단 우르네, 이시바시 쇼오코, 트란티 탄한…. 석 자 이름에 익숙한 우리에겐 낯선 이름들이다. 그러나 이들은 현재 전라남도 장흥군에 살고 있는 '한국' 여성들이다..
세상사는얘기/좋은글퍼온글 2005. 8. 20. 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