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소중히하며 사는 세상
2009.09.29 by 박종국_다원장르작가
서로 소중히하며 사는 세상 지금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세상 서로가 서로에게 얼마나 소중한 존재로 살아가고 있는지요. 운명이라는 것은 그림자와 같아서 언제 우리들 삶에 끼어들어 서로를 갈라 놓을지 모르기에 서로 함께 있을 때 그 소중함을 깨달을 수 있어야 합니다. 화는 언제나 거칠은 입에서..
박종국에세이/단소리쓴소리 2009. 9. 29.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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