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빵 장사 20년 김상순씨, 돈 못 번 이유
2009.01.19 by 박종국_다원장르작가
풀빵 먹기 내기의 뒤끝은 결국 병원행"
2009.01.16 by 박종국_다원장르작가
아내와 호떡 구울 때가 제일 행복해요
2008.11.20 by 박종국_다원장르작가
호떡이 생각납니다.
2005.11.23 by 박종국_다원장르작가
풀빵 장사 20년 김상순씨, 돈 못 번 이유 [겨울철 별미⑥] <2부> 풀빵으로 나누는 남다른 선행 박종국 (jongkuk600) ▲ 환한 웃음의 김상순 씨 올해로 풀빵장사 20년째인 김상순 씨. 그녀의 남다른 선행은 아름답다. ⓒ 박종국 선행 "지금까지 20년 동안 풀빵 장사 열심히 했지만 남은 게 없습니더. 그래도 ..
한국작가회의/오마이뉴스글 2009. 1. 19. 16:11
"풀빵 먹기 내기의 뒤끝은 결국 병원행" [겨울철 별미 ⑤] <1부> 풀빵에 대한 추억 박종국 (jongkuk600) ▲ 추억의 풀빵 추운 겨울 군입거리로 풀빵이 오뎅만큼이나 도드라진다. 필자가 풀빵을 처음 맛본 것은 1960년대 후반, 국민학교(지금의 초등학교) 4학년 때였다. ⓒ 박종국 풀빵 붕어빵에는 붕어가 ..
한국작가회의/오마이뉴스글 2009. 1. 16. 10:15
아내와 호떡 구울 때가 제일 행복해요 청각장애자 홍민호 씨가 세상사는 이야기 박종국 (jongkuk600출처 : 아내와 호떡 구울 때가 제일 행복해요 - 오마이뉴스 ▲ 홍민호씨와 그의 아내 이상연씨 민호씨는 아내와 함께 일할 때 가장 행복하다고 했다. ⓒ 박종국 아내 안민고개는 장복산 기슭을 훑어가며 ..
한국작가회의/오마이뉴스글 2008. 11. 20. 10:10
아, 호떡이 생각납니다 엄마의 그 호떡 위창남(cfhit) 기자 숙대전철역 근처를 지나는데 사람들이 뭔가를 맛나게 먹으며 가고 있었어요. 호떡이었습니다. 앞을 보니 눈에 익은 호떡가게에 호떡을 먹으려는 사람들이 보였어요. 덩달아 하나 먹고 싶은 생각에 주머니에서 오백 원짜리 동전을 꺼냈습니다. ..
한국작가회의/[문학회스냅] 2005. 11. 23. 13:39
* 단축키는 한글/영문 대소문자로 이용 가능하며, 티스토리 기본 도메인에서만 동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