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포초등학교 도서실 풍경
동포초등학교 도서실 풍경 코로나19 극성이 심각한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수도권 일원을 비롯하여 전국에 걸쳐 1200여명 확진자로 판명되어 3단계 거리두기는 물론, 4차 대유행이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하루 신규 확진자가 1200명을 넘어서면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대유행에 대한 불안감이 커졌습니다. 현재까지 확진자의 83%(990명)가 수도권에 국한되었지만, 전국이 하루 만에 통행 가능한 ‘1일 생활권’인 걸 고려하면 ‘4차 대유행’은 이미 시작됐다는 경고가 나옵니다. 더욱이 이번 대유행은 감염도 쉽고, 또 백신도 뚫는 강한 변이 바이러스가 주도한다고 합니다. 결국 정은경 청장님의 예언에도 격상보다는 완화조처를 허용함으로써 백신접종자, 노마스크에 야외활동, 여행 권장이 화근이 되었..
박종국교육이야기/함께하는교육
2021. 7. 7. 13: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