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만적 '시간강사 1천명 해고'…교원지위 부여하라
2009.09.30 by 박종국_다원장르작가
현대미포조선 김석진씨 해고무효소송 후 8월 9일 첫 출근
2005.08.10 by 박종국_다원장르작가
"야만적 '시간강사 1천명 해고'…교원지위 부여하라" 철학교수 및 연구자 108명, 고등교육법 개정 촉구 "구조화된 차별 없애야" 취재부 지난 7월 우여곡절 끝에 시행된 '비정규직 보호법'을 놓고 여야 간 진통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전국 각 대학이 지난달 까지 박사학위가 없는 시간강사 1천 여명을 ..
세상사는얘기 2009. 9. 30. 10:12
현대미포 김석진씨 "8년 3개월만입니다" [현장] 해고무효소송 승소 후 8월 9일 아침 첫 출근 표정 박석철(sisa) 기자 ▲ 복직돼 8년 3개월만에 출근한 김석진씨가 자신의 노동행위를 금지토록 하는 법원 고시문 앞에서 동료가 전해 준 꽃다발을 흔들고 있다. ⓒ2005 박석철 "이젠 비정규직 철폐를 위해 최선..
세상사는얘기 2005. 8. 10. 0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