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딧불이가 살아 지천으로 날아다니는 세상이라면
2009.09.01 by 박종국_다원장르작가
낙동강 하구 을숙도의 안타까움 모습
2006.02.27 by 박종국_다원장르작가
반딧불이가 살아 지천으로 날아다니는 세상이라면 바로 자연과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아름다운 세상입니다 반딧불이는 ‘반디’, ‘반딧불’, ‘개똥벌레’ 등 지방마다 다양한 이름을 갖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특히 ‘개똥’자가 많이 들어가는 데, ‘개똥’이란 흔한 것을 이르던 말이었습니다..
한국작가회의/한빛소리원고 2009. 9. 1. 22:18
아! 을숙도, 사람들을 용서해다오 모래 반 재첩 반이었다던 낙동강 하구의 안타까운 모습 이종혁(zhlee) 기자 '철새들의 알이 부화할 시절이면 근처에 사는 주민들은 알까는 소리에 잠을 이루기 힘들 정도였단다.' '두 손을 모아서 모래를 퍼내면 그중 절반은 재첩이었지….' ▲ 기러기의 비상. 앞서 가던..
세상사는얘기/좋은글퍼온글 2006. 2. 27. 0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