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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오륙도사랑 걷기대회 풍경

요리조리쿡

by 박종국_다원장르작가 2004. 11. 8. 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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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등'도 '꼴찌'도 없는 대회
제6회 오륙도사랑 걷기대회 풍경
기사전송  기사프린트 김수원(suwona) 기자   
1등도 없고 꼴찌도 없는 대회가 있다.

먼저 갈 필요도 경쟁을 할 이유도 없다. 그저 천천히 목적지까지만 가면 된다. 지난 11월 6일 부산 남구 용호동에서 'APEC 성공개최 기원 제6회 오륙도사랑 걷기대회'가 열렸다.

용호동 환경시설공단에서에서 이기대 큰 고개 쉼터까지 약 5km 구간을 걷는 이 대회에는 수업이 끝난 학생들을 비롯해 많은 시민들이 참여했다.

행사 이모저모를 사진에 담아보았다.


▲ 눈에 먼저 들어오는 것이 경품 내역이다. 1등은 김치냉장고다.
ⓒ2004 김수원
▲ 수업이 끝난 근처 중학생들도 많이 참가했다. 학생들은 경품을 타면 부모님이 그동안 자신이 잘못한 일을 용서해 주실 거라고 말한다.
ⓒ2004 김수원
▲ 용호동 LG매트로시티 입주자들은 LG건설이 약속을 어기고 공원을 조성해야할 땅을 매립해 또 아파트를 지어 생활환경이 악화되었다고 주장했다.
ⓒ2004 김수원
▲ 노래자랑에서 사회자는 사회자가 잘 웃어야 사람들을 즐겁게 해줄 수 있다는 걸 보여주었다.
ⓒ2004 김수원
▲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깜짝 춤대회에서 아이의 막춤에 배꼽을 잡는 사람들.
ⓒ2004 김수원
▲ 춤대회본선까지 진출한 아이. 혼자 춤을 추게되자 부끄럽다며 애매한 동작을 보이자 어이없어 하는 사회자.
ⓒ2004 김수원
▲ 경품추첨 시간이 되자 사람들의 마음은 설레기 시작했다.
ⓒ2004 김수원
▲ 경품이 너무 고마운지 허리까지 숙이며 받는 할아버지.
ⓒ2004 김수원
▲ 경품을 전달하는 사람의 마음도 받는 사람처럼 기뻤을 것이다.
ⓒ2004 김수원

2004/11/07 오전 11:57
ⓒ 2004 Ohmy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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