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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때 내 가방을 들어주던 친구의 발가락도 여섯 개였다. 육발이라도 놀림을 당하던 그 친구도 산타클로스를 기다렸을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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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24 오후 3:46 ⓒ 2004 Ohmyn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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