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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한 말에서는 꽃이 핍니다

박종국에세이/단소리쓴소리

by 박종국_다원장르작가 2009. 9. 23.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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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정한 말에서는 꽃이 핍니다

    잘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예쁘네요.

    아름답습니다.

    좋아합니다.

    사랑합니다.

    보고 싶습니다.

    기다립니다.

    믿습니다.

    기대됩니다.

    반갑습니다.

    건강하세요.

    내 인생에 도움이 될 말은 의외로 소박합니다.


    너무 흔해서 인사치레가 되기 쉽지만

    진심을 담은 말은 가슴으로 느껴지는 법입니다.


    괜찮습니다, 지나갑니다, 다시 꽃핀답니다.

    위로의 말은 칭찬 받는 아이처럼 금새 가지를 치고

    조그맣게 잎새를 틔운답니다.


    그런 말 초록의 말을 건네는 하루가 우리들의 가슴속에

    하루 종일 꽃이 피어나게 하지요.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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