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많이 뿌리는 신문에 정부광고 더 준다 | ||||||||||||||
[김영호 칼럼] 정부가 개입하면 권언유착 강화, 신문시장은 공멸의 길 | ||||||||||||||
다매체-다채널 시대를 맞아 신문시장의 위축은 세계적인 현상이다. 하지만 한국시장은 어느 나라보다도 빠른 속도로 붕괴되고 있다. 그 원인은 첫째가 정파성에 따른 이념과잉이다. 가치중립적 사안에 대해서도 정파성에 입각해 재단함으로써 신뢰성이 떨어졌다. 둘째가 과다한 경품제공에 따른 권위추락이다. 공짜신문도 모자라 돈까지 얹어주며 구독을 애걸하니 권위가 떨어질 수 밖에 없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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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09/10/10 [13:43] 최종편집: ⓒ 대자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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