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의 마지막 주 목요일에 제 1회 연희목요낭독극장이 열립니다.
새로운 작품을 가지고 찾아온 소설가 김남일, 시인 김민정과 함께 2010년 봄을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문의 - 02)324-4600
오시는 길은 첨부된 포스터 하단의 약도를 참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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