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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일꾼, 남북화해무드, “배워야 뚫린다”

박종국에세이/시사만평펌글

by 박종국_다원장르작가 2010. 9. 18.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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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일꾼, 남북화해무드, “배워야 뚫린다”
남북경협운동본부,경협법률아카데미 다음달 13부터 한달간 강의 시작
 
조대기

개성공단 실무책임자 등 국내최고 강사진 총출동, 전문지식 강의

천안함 사태이후 경색국면으로 치닫던 남북관계가 최근 북측의 수해지원요청과 우리 정부의 이산가족 금강산 만남 정례화 요청 등으로 화해무드가 무르익고 있다.

개성공단 상주인원도 천암함 사태이전 상태로 회복되고 있어 남북경제협력이 남과 북의 경제 활력의 새로운 모멘텀으로 작용하게 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에 따라 남북경협국민운동본부는 그동안 매년 남북경제교류및 경제협력과 관련한 법-제도 등 전문지식과 실무를 배우는 남북경협법률아카데미를 다음달 13일부터 한달동안(6주간, 매주 1회 수요일 강의.11월16일 수료) 실시한다고 밝혔다. 남북경협본부는 법률아카데미를 통해 그동안 배출해낸 수료생 120여명 가운데 경협 법률전문가와 실무가가 100여명이 현장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덧붙였다.

▲ 남북경협법률아카데미 2기 수강생들이 개성공단을 방문, 개성공단 입주기업들의 현장과 실태, 현황등을 관계자들로부터 직접 들었다.    


이번 4기 법률아카데미의 강사진은 남북경협 법률 관련 국내 최고의 전문가들이 나서고 개성공단에 진출해 있는 실무 전문가들의 특강도 준비돼 있다.

개강식은 13일 오후6시 중구 을지로입구역 인근의 전국은행연합회관 컨벤션홀에서 열린다. 이날 개강식에서는 김덕룡 민화협상임의장의 축사에 이어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의 ‘동아시아 정세와 남북경협전망’에 대한 특강이 있을 예정이다.  문의 : 02-723-4770 이재원 사무총장 011-832-4742     남북경협국민운동본부
 


기사입력: 2010/09/16 [16:37]  최종편집: ⓒ 대자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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