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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뜯어야 제맛 매운 양푼 돼지갈비 찜

요리조리쿡

by 박종국_다원장르작가 2011. 5. 11.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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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갈비 1400g, 

양념: 고추장 3큰술, 고춧가루 5큰술, 간장 5큰술, 맛술 3큰술, 다진마늘 2.5큰술, 매실액 2큰술. 

설탕 1큰술.물엿 1큰술. 생강가루 두 번 톡톡, 소금 1.5큰술. 참기름 2큰술.후추.




부재료:청양고추 3개. 홍고추 1개.양파 1개. 쪽파 or 대파, 건고추 2개. 고추기름 2큰술. 

무우 6조각.배 한쪽. 팽이버섯,피망 파프리카. (피망 파프리카 따위 생략 가능하십니다 ㅎ)

떡볶이 떡,당면 약간. 물 3컵. 



돼지 갈비는 핏물 제거를 위해 찬물에 담가 주십니다.

약 한 시간 정도 담가주시면 돼요.


중간에 한 두번 정도 물을 갈아 주시는 수고를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대충 채소는 이케 이케 준비했습니다.


무우는... 보시다시피.. 끝에 모서리 부분은 둥글게 둥글게~ 살짝만 돌려 깎기 해주세요.

익으면서 서로 부딪히면 부서지고 그케 되면 국물이 지저분하니깐요~ ㅋ 



당면도 살짝 불려 놓았구요..

어므낫~ 떡도 있는데 사진 안 찍었네요 ? ㅎㅎ



앙파, 청. 홍고추는 대충 썰어서 갈아버립니다~!!




앗차차~ 배도 한 쪽 있었는데 깜빡 하고 안 넣은 거 있죠? ㅎㅎ

그래서 급..꺽뚝꺽뚝 썰어서 대충 넣고 다시 갈아 버렸습니다.




찬물 사우나를 마친 돼지갈비는...

용암 간지를 뽐내고 있는 뜨건 물에서 익혀 줄 겁니다.

움..나는 미듐웰던으로다가 ㅋㅋㅋ


암튼 요따가요..

통후추,  건고추 2개. 생강 반쪽, 마늘 4통. 이렇게 넣고 팔팔 끓여 주었습니다 ~

여러분이 알고 있는 비법의 향신채를 추가하셔도 돼요.




돼지갈비를 1차로 익히는 동안..

마법의 양념을 조제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의 분량대로 모두 양념을 섞어 주세요.

아까 갈아 놓은 양파랑 고추도 모두~~ 섞어 주시는 겁니다.





돼지갈비는 오랫동안 푹~~~ 삶아 주는 게 아니라요...

기름기 제거를 목적으로.. 가볍게 데친다~~~ 이런 기분으로 익히는 거에요.

끓는 물에 약..10분 정도면 충분하구요.

찬물에 하나하나 씻어주세요.

그리고 고기마다 이케 칼집을 내주시면 양념도 잘 베고, 퍽퍽한 살은 연하게 드실 수 있겠죠? ㅋ

이때에 불필요한 기름도 제거해 주시구요~



기름기 제거와 칼집을 마친 고기는..

양념을 붓고~~



또 ...손맛 나왔습니다~ ㅎㅎ




잘~~ 생겼다!!!

이 녀석은 잠시 냉장고에서 쉬게 해줘야 합니다.!

최소한 한 시간 정도 ㅡㅡ

조금이라도 간이 배야 맛있으니깐요.

저 이거 할라구 아침부터 그렇게 서둘렀다니깐요 ㅋ 

여유 있으면 하루 전에 양념을 재워 놓고 다음날 하세요...






건고추 2개와 고추기름 2큰술을 넣어 주세요.


 
양념된 돼지 갈비를 넣고 살짝 볶아 줍니다.



요 계량컵으로 물 3컵을 부어 줍니다.



국이 되었어요~ ㅡㅡ

간을 보면 싱거운 것 같고 난감합니다만...

실망하지 말고 국물을 졸이셔야 합니다.


시원한 국물맛을 위해 무우도 같이 넣고 끓여주시구요~

이제부터 팔팔 끓여주세요. 뚜껑 열구요~

팔팔팔~~ 끓이다가.. 불을 약하게 줄이고 은근~~~ 고아주세요.




한~ 30분 정도 은근~ 끓여 주시구요..

보시면 국물도  처음보다 줄었어요.


저는 떡이 딱딱해서 미리 넣었는데요..

말랑한 떡이라면 미리 안 넣으셔도 돼요.

10분 더 졸여줍니다~ 물론 약불로요~





 국물 맛을 보세요.

기호에 맞게 소금이나 설탕의 양을 추가 하시면 되겠구요...

국물을 너무 졸이신 분들은 물을 살짝 더 넣으시면 돼요 ㅎ 


당면을 넣어주시고요~




마지막엔...파와 파프리카, 팽이버섯을 넣고 불을 꺼주세요.




드시기 전에 이렇게 양푼에 담아 보글보글 끓여 내시면 한 결 더 맛있게 드실 수 있어욤 ㅎㅎ

출처 : 그대가 머문자리
글쓴이 : 바둑이친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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