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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요리초보도 쉽게 따라할수있는 소박한 밥상

요리조리쿡

by 박종국_다원장르작가 2011. 6. 2.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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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날씨는 여전히 꾸물 꾸물,,,

한주의 절반을 힘겹게 보내고 계시진 않으신지 ???

웃늘 얼굴에 웃을일 생긴다고 ....얼굴에 생글 생글 미소짓는 하루 되시길 바래보면서...

...

오늘은 아주 간단하게 끓일수 있는 감자국 ....끓여 볼려구요...

너무 간단해서 ....

나이들어도 여전히 맛나는 예전 도시락 반찬 두어가지 곁들여 보았답니다...

 

 

*** 감자국 ***

 

별시런 재료 없이도 ...간단하게 끓일수 있는 국이랍니다....

재료는....감자 한개랑, 양파 반개,대파 조금 ,다싯물 ,다진마늘 ,소금 ,고추가루 1

 

 

냄비에 ...기름 조금 둘러서 다진마늘 먼저 볶은다음...굵게 채 썰어둔 감자도 조금만 볶다가...

역시나 굵게 채 썰은 양파도 넣고...고추가루 한숟가락 넣어서 잘 섞어 준다음...

다싯물 붓고 한소큼 끓인다음 ...불 조금 줄여서 ..감자 익을 때 까지만 끓여 주면 된답니다...

마지막에..대파 어슷 썰어서 넣고 ..소금으로 간 맞추면..

너무 쉽죠..아마도 달걀국 담으로 쉬운 국 아닐까 싶어요 ^^

 

 

여기서 끝내자니 ..너무 허전해서...간단한 반찬 몇가지 추가로 만들어 봅니다 ...ㅎ

분홍 소시지...어릴적 도시락 반찬으로 물릴만큼 먹었는데도 ..

요즘도 가끔 마트 가면 저도 모르게 집어 오게 되는 녀석이랍니다...

달걀말이, 감자 볶음 역시나 도시락 반찬 단골 메뉴가 아니였던가 싶네요..

추억의 반찬..만들기도 너무 쉬워서 자주 울집 밥상에 올라오는 메뉴랍니다..

오늘은 쉽게 가 봅니다 ^^

 

재료는...위에...사진 처럼 준비해 두셔요~~~ ㅎ

감자채는 물에 담궈서 전분기를 빼주고 볶아주면..질척거리지 않고 깔끔하게 볶을수 있답니다....

 

 

***달걀말이 & 분홍소시지구이 ***

 

 

달걀에 소금 간한다음..대파 조금만 다져서 넣고 ...

어슷 썰어둔 분홍소시지 퐁당퐁당 담궜다 팬에 구워 주셔요~~~ㅎ 중불로 ...

소시지 굽고 나서 ..남은 달걀물에...땡초 서너개 다져서 넣고...잘 섞은다음...

달군팬...약한불에...달걀물 부어서 고루 펴 지게 해 주셔요....

반 정도 익었다 싶으면..끝에서 부터 돌돌 말아 주면 된답니다...

 

 

 

***감자채 볶음 ***

가늘게 채썬 감자는 물에 한번 담궜다 물기 빼 주고...

기름두룬 팬에...감자채 ,양파채 ,당근 채 ,넣고 소금 간해서 볶아 주셔요...

땡초 하나 채썰어서 넣어주면 매콤하니 더 맛깔나네요 ~

 

 

 

이상 ....너무 간단한음식들 이지만...

한끼 소박하게 해결해 봤습니다...

..

4월도 하루,이틀,사흘, 후면 아쉬운 작별을 해야 할거 같네요....

보냄에 아쉬웁지 않도록 마무리 잘 하시구요...

얼굴 가득 고운 미소 한아름 머금는 나날 되시길 바래 봅니다...

오늘도 행복하셔요~~~^^

 

 

 

매우 많이 감사드립니다 ^^

출처 : 그리움은 바람결에~
글쓴이 : 하얀민들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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