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다리 간장구이
강된장
재료
생표고버섯 2개, 양파 1/4개, 홍고추 1개, 대파 1/2대, 멸치 2큰술, 양념(된장 2~3큰술, 고추장 1/2큰술, 다진 마늘 1/2작은술, 멸치 국물 1/2컵)
만들기
1 양파는 껍질을 벗겨 잘게 다지고 생표고버섯과 홍고추와 대파는 손질해 잘게 다진다.
2 뚝배기에 분량의 양념 재료를 넣고 고루 섞은 뒤 ①의 재료와 멸치를 넣어 바특하게 끓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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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마루에서 즐기는 한상차림
시멘트 문화와 보기 좋게 차려진 서양 식탁에 익숙해졌지만, 그늘진 대청마루에 차려진 소박한 소반은 한없이 넉넉하고 풍요롭게 느껴진다. 보리밥에 호박잎쌈, 강된장뿐이어도 남부러울 것이 없다. 여기에 요즘 한창인 머윗대와 시골 밥상에서 빼놓을 수 없는 코다리구이를 곁들이면 푸짐한 밥상이 된다. 매미 소리마저도 운치 있게 들리는 대청마루에서의 한 끼, 마음까지 건강해지는 느낌이다.
머윗대볶음
호박잎쌈
재료
호박잎 240g
만들기
1 호박잎은 깨끗이 씻어 끓는 물에 넣어 살짝 삶는다.
2 삶은 호박잎을 가지런히 펴서 보리밥을 한 숟가락씩 올리고 강된장을 넣어 감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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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 제철 맞은 자연 식재료
호박
여름철을 대표하는 채소. 애호박은 여름에 속이 꽉 차고 표면이 고르며 선명한 녹색을 띤다. 전으로 부쳐 먹거나 볶음, 찌개 등에 이용하기 좋다. 호박잎도 여름철에 즐기는 별미로 부족한 단백질은 된장의 콩으로 보충해주면 좋다.
머위
늦은 봄부터 여름에 많이 나는 채소로 봄철에는 어린잎을 데쳐 쌈을 싸 먹거나 된장 양념으로 무쳐 먹으며, 여름에는 줄기를 된장양념에 볶아 먹는 반찬이 제격이다.
곤드레
강원도와 충청도에서만 나는 산나물로 취나물에 비해 연하고 부드럽다. 5~8월에 어린잎과 줄기를 따서 쌀 위에 얹어 밥을 지은 뒤 양념장과 함께 쓱쓱 비벼 먹는 맛이 일품.
노각
90% 이상 수분으로 이루어져 갈증을 해소하고 여름철 피로를 푸는 데도 좋다. 아삭아삭 씹히는 맛이 있어 여름철 반찬으로 각광받으며, 새콤달콤한 무침이 대표적이다.
가지
고운 빛깔 때문에 더욱 사랑받는 여름 채소. 채소 중 가장 칼로리가 낮으며, 찌는 정도만 잘 조절하면 별다른 양념 없이 무쳐도 맛있는 나물이 된다.
보리 예부터 여름철에는 보리밥을 주식으로 먹었다. 여름에 누렇게 익는 보리는 땀을 많이 흘리고 체력이 떨어졌을 때 활력을 주는 보양식품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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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고기 연근밥
재료
불린 쌀 4컵, 쇠고기 200g, 연근 120g, 검은깨·다진 쪽파 약간씩, 물 적당량, 고기 양념(참깨·간장 2큰술씩, 다진 마늘·참기름 1큰술씩, 후춧가루 약간)
만들기
1 연근은 깨끗이 씻어 모양대로 얇게 썬다.
2 볼에 분량의 고기 양념 재료를 넣고 고루 섞은 뒤 쇠고기를 넣어 재운다.
3 뚝배기에 불린 쌀을 넣고 ①과 ②의 재료를 가지런히 올린 뒤 물을 적당히 부어 중간 불에 10분 정도 익힌다.
4 끓으면 약한 불에 30분 정도 익힌 뒤 불을 끄고 뜸을 들인 다음 검은깨와 다진 쪽파를 올린다.
호박선
맥적
2 볼에 분량의 양념 재료를 넣고 고루 섞은 뒤 ①의 고기를 넣고 손으로 주물러 버무린 다음 1시간 정도 재운다.
3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편썬 마늘을 노릇하게 굽는다.
4 팬에 ②의 고기를 올리고 앞뒤로 뒤집어가며 노릇하게 구운 뒤 ③과 채썬 대추를 올린다.
마늘종장아찌
재료
마늘종 1.5kg, 식초 3컵, 물 적당량, 절임 간장(간장 5컵, 설탕·식초 1/2컵씩)
만들기
1 마늘종은 겉껍질을 한 겹 벗겨내고 물에 씻어 건진다.
2 열탕 소독한 유리병에 마늘종과 식초를 넣고 마늘종이 잠길 정도로 물을 부은 뒤 4일 정도 삭힌다.
3 냄비에 분량의 절임 간장 재료를 넣어 팔팔 끓인 뒤 식힌다.
4 ②의 마늘종을 건져 물기를 뺀 뒤 소독한 유리병에 다시 담고 ③의 절임 간장을 부어 밀봉한다.
5 열흘에 한 번씩 간장 물만 따라내어 냄비에 끓여서 식힌 뒤 다시 마늘종에 붓기를 네 번 반복하며 한 달 정도 지나면 완성된다.
해 질 녘이면 집집마다 굴뚝에서 뽀얀 연기가 피어오르던 모습은 오랜 세월이 지나도 눈앞에 아른거린다. 아스라이 연기가 찬 부엌에서 불쏘시개로 아궁이에 불을 지피고 김이 오른 가마솥에 밥을 지으며 부뚜막에 상을 차리던 어머니. 입에 한 숟갈 떠 넣으면 불에 덴 듯 뜨거웠던 가맛밥은 한여름에도 그립다. 이맘때만 먹어야 제 맛인 곤드레나물밥에 여름 단골 반찬 노각무침, 수랏상에 올랐다는 황태 찹쌀선까지. 좁은 부뚜막에 차린 소반이지만 정성 가득한 어머니의 밥상은 늘 푸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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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드레나물밥
재료
쌀 2컵, 곤드레나물 300g, 들기름·소금 약간씩, 물 적당량, 양념장(간장 2큰술, 다진 파·다진 홍고추 1큰술씩, 다진 청양고추 2작은술, 참깨·참기름 약간씩)
만들기
1 곤드레나물은 끓는 물에 소금을 넣고 데쳐 찬물에 헹군 뒤 물기를 짜서 들기름과 소금에 살짝 버무린다.
2 쌀은 30분 정도 물에 불린 뒤 냄비에 넣어 밥물을 맞추고 ①의 곤드레나물을 얹어 센 불에 올린다. 파르르 끓으면 불을 약하게 줄여 뜸을 들인다.
3 볼에 분량의 양념장 재료를 넣어 고루 섞은 뒤 밥과 함께 곁들인다.
노각무침
황태 찹쌀선
재료
황태 3마리, 찹쌀가루·올리브유·물 적당량, 양념(황태 국물·간장 1컵씩, 다진 마늘·설탕 1/2큰술씩, 다진 생강 1/2작은술, 청주·참깨·참기름·통후추·채썬 밤·잣가루·채썬 대추 약간씩)
만들기
1 황태는 지느러미와 꼬리를 제거하고 물에 담가 10분 정도 불린다.
2 ①의 물기를 제거해 가위로 4cm 크기로 자른다. 3 볼에 분량의 양념장 재료를 넣어 고루 섞은 뒤 ②의 황태를 넣고 하루 정도 재운다.
4 ③의 황태를 꺼내 양념을 적당히 짠 뒤 찹쌀가루에 버무려 옷을 입힌다. 5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④를 가지런히 올려 노릇하게 지진다.
가지통장과
입맛 돋우는 시골 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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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리묵밥
메밀전병
재료
주황 파프리카·노랑 파프리카·청피망·양파 1개씩, 당근 1/2개, 식용유 적당량, 반죽(메밀가루 1컵, 물 1과 1/2컵, 소금 1/2작은술), 소스(물 2큰술, 간장 1큰술, 식초·올리고당 1작은술씩, 고춧가루 약간)
만들기
1 볼에 분량의 반죽 재료를 넣고 잘 섞은 뒤 팬에 식용유를 살짝 두르고 반 국자씩 떠 넣어 얇게 전을 부친다.
2 파프리카와 청피망, 양파, 당근은 손질해 얇게 채썬다.
3 ① 위에 ②의 재료를 가지런히 올린 뒤 돌돌 만다.
4 볼에 분량의 소스 재료를 넣어 고루 섞은 뒤 ③에 곁들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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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무비빔국수
출출함 달래줄 우리 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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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소병
재료
찹쌀가루·꿀 1컵씩, 대추 10개, 오미자 우린 물 5컵, 뜨거운 물 1/2컵
만들기
1 볼에 오미자 우린 물 4큰술과 뜨거운 물, 찹쌀가루를 넣고 치대 반죽한다.
2 대추는 씨를 제거하고 곱게 다져 볼에 꿀과 함께 넣고 버무린다.
3 ①의 반죽을 한 입 크기로 떼어 홈을 판 뒤 ②의 소를 넣고 둥글게 완자를 빚는다.
4 ③의 완자를 끓는 물에 넣어 삶은 뒤 찬물에 담갔다가 건진다. 5 그릇에 ④를 담고 오미자 우린 물을 차갑게 해서 부은 뒤 약간의 꿀을 곁들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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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 검은깨과자
재료
두부 1/4모, 강력분·박력분 90g씩, 달걀 1개, 설탕 5큰술, 검은깨 2큰술, 베이킹파우더 2작은술, 홍차 잎 1/2작은술, 소금·올리브유 약간씩, 따뜻한 물 적당량
만들기
1 홍차 잎은 따뜻한 물에 불린 뒤 물기를 제거한다.
2 두부는 으깬 다음 면포로 감싸 물기를 짜고 볼에 소금, 설탕과 함께 넣고 버무린다.
3 ②에 달걀을 풀어 넣고 ①과 체에 친 밀가루, 베이킹파우더, 검은깨를 넣어 잘 치댄다.
4 ③의 반죽에 랩을 씌워 10분 정도 휴지시킨 뒤 밀대로 얇게 밀어 마름모 모양으로 썬다.
5 오븐 팬에 올리브유를 바르고 ④를 가지런히 올린 뒤 190℃로 예열한 오븐에 넣어 15분간 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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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마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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