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모없는 '책'은 없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만나는 사람들은
모두 다른 장르의 '책'이다.
각자에게 주어진 인생의 작가로서
이야기를 써 내려간다.
나는 그 '책'을 읽기 위해 노력하고
자세히 살펴보려고 한다.
이 세상에 쓸모없는 책이 없다.
사람도 마찬가지다.
- 전승환의《나에게 고맙다》중에서
썩지 않는 씨앗은 꽃을 피울 수 없다 (0) | 2016.08.30 |
---|---|
가을에는 이런 편지를 받고 싶다 (0) | 2016.08.30 |
인생에 세 가지 유혹 (0) | 2016.08.19 |
작은 선행 (0) | 2016.08.17 |
따뜻한 우정 (0) | 2016.08.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