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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멀리스트

세상사는얘기/소요유소요유

by 박종국_다원장르작가 2017. 5. 19.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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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멀리스트

 

세계적인 부자들의 일상은 의외로 평범하다.

세계적인 패션 브랜드 ZARA의 회장은

여전히 구내식당에서 직원들과 밥을 먹고,

단 한 번도 개인용 집무실을 가져본 적이 없다.

 

50조 기부 선언을 했던 페이스북의 마크주커버그는

패스트푸드를 즐겨먹고 퇴근 후에는 가족들과

대부분의 시간을 보낸다.

 

의외로 이들의 삶은 매우 단순하고 평범하다.

좋은 스포츠카나 명품 옷을 싫어하는 게 아니라,

추구하는 삶의 가치가 애초에 그 방향을 향하지 않기 때문.

 

스스로 무엇을 원하는지 명확하게 알고

가장 소중한 데 집중하는 이런 사람들을

'미니멀리스트'라 부른다.

 

|박종국잎새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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