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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화살

박종국에세이/단소리쓴소리

by 박종국_다원장르작가 2020. 2. 2.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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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화살

내가 불쑥 내뱉는 말 한마다는
상대방의 가슴속에
수십년 동안 화살처럼 꽂힌다.

- 롱펠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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