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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보기만 해도 시원해집니다

요리조리쿡

by 박종국_다원장르작가 2004. 6. 5.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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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보기만 해도 시원해집니다
성남 조각공원에서 인공폭포가 쏟아지다
기사전송  기사프린트 윤태(poem7600) 기자   
반짝 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오후 더위가 숨을 턱턱 막습니다. 지나다가 시원한 풍경이 있기에 몇 컷 담아봤습니다. 사진에 보이는 이곳은 성남시 수정구 산성동(지하철 8호선 산성역에 위치) 조각공원에 있는 인공폭포입니다. 상당히 높은 폭포입니다.

촬영을 위해 폭포 앞쪽으로 향했지만 가까이 갈 수는 없었습니다. 물이 떨어지면서 얇은 물안개를 형성했고 떨어지는 힘으로 강한 바람을 일으켰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앞에 제대로 서 있기도 힘들거니와 카메라가 순식간에 물에 젖고 바람에 손이 흔들려서 제대로 촬영을 할 수 없을 정도였습니다.

그러나 바람과 물이 동시에 달려들어 시원함을 더했습니다. 아니 시원하다 못해 싸늘하기까지 했습니다. 게다가 촤아아~~ 하고 부서지는 물소리는 이 여름의 더위를 쫓기에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 성남시 수정구 산성동 조각공원내 위치한 인공폭포에서 물이 쏟아내 내립니다. 별로 높지 않은 것 같지만 길이가 30미터가 넘습니다.
ⓒ2004 윤태

▲ 좀더 가까이 가 보았습니다. 폭포 앞에 서면 강한 바람과 물 안개가 불어와 몸이 휘청거릴 정도입니다. 시원한 맛이야 이루다 말로는 표현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
ⓒ2004 윤태

▲ 폭포 위에서 촬영한 풍경입니다. 폭포 위에 있는 바위들은 플라스틱 조형물로 그리 튼튼하지 않습니다. 올라가는 일이 있어서는 안되겠습니다. 아래에서 구경해야 안전합니다.
ⓒ2004 윤태

▲ 폭포의 위쪽을 줌을 이용해 촬영했습니다. 화질이 떨어지긴 합니다만 더이상 가까이 갈 수 없기 때문에 최선의 방법이었습니다.
ⓒ2004 윤태

▲ 폭포 위에서 아래를 내려다보며 찍은 모습입니다. 촬영하는 동안 아찔아찔 위험했지만 시원함을 느낄 수 있어 좋았습니다.
ⓒ2004 윤태

▲ 측면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폭포속으로 빨려들어가고 싶습니다. 사진으로는 안보이지만 무지개가 떠 있었습니다.
ⓒ2004 윤태

▲ 물방울이 부서지는 장면을 줌으로 찍어 보았습니다. 카메라 성능이 좋았더라면 좀더 생생한 장면을 보여드릴 수 있었을텐데....
ⓒ2004 윤태
윤태 기자는 시인을 꿈꾸고 있는 청년입니다. 그 작은 흔적들은 그의 홈페이지 (www.yun.speedbook.net)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이 홈페이지는‘사연나라’로 부르기도 합니다. 라디오 방송에 보내고 소개된 글들을 엮어 놓았으며 여기에는 눈물과 사랑, 감동과 추억, 웃음, 가족 간의 사랑 등 풋풋한 ‘사연’이 차곡차곡 쌓여 있습니다.

2004/06/04 오후 3:58
ⓒ 2004 Ohmy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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