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작가 세상사는이야기

2007 진보개혁진영의 허망함과 암담함 [대선 진단] 민중의 분노 외면, '무조건' 단일화 외치는 진보개혁인사들 안일규 대책 없이 민중의 분노와 동원을 말하는 ‘허망함’ 강준만 교수의 <개혁·진보는 커뮤니케이션의 문제다>는 글을 읽고 한 논객의 <'조희연'식 '동원 민주주의'의 허무함>과 ..

세상사는얘기/다산함께읽기 2007. 11. 21. 18:02

독일 바이마르공화국, 그리고 대한민국 [논단] 2007년 겨울, 대한민국의 우울한 자화상, 선택에 따른 책임져야 이태경 날이 갈수록 점점 분명해지는 것이 있다. 천재지변이 없는 한 이번 대선에서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나 무소속 이회창 후보가 승리할 것이라는 사실이 그것이다. 물론 조중동을 필두로 ..

세상사는얘기/다산함께읽기 2007. 11. 20. 00:54

"김포외고 사태, 부분재시험이 해법이다" [기고]시험문제 유출은 어른들 잘못…학생 피해 없어야 2007-11-15 오후 2:32:54 --> "죽겠습니다…열심히 공부해서 김포외고에 비리 없이 당당히 합격했는데, 전체 재시험을 볼 수도 있다고 하더군요. 제가 무슨 잘못을 했습니까? 이건 모두 다 어리석은 어른들 때..

세상사는얘기/다산함께읽기 2007. 11. 19. 10:11

이명박 지지자가 '昌' 지지자보다 더 위험 [김수민의 호모 폴리티쿠스] 온정도 없는 신우익, 쇼비니스즘에 열광 김수민 이회창과 이명박이 5대8쯤의 비율로 지지율을 나눠먹자 언론은 전통보수와 중도실용이 나뉘어진다고 보도하고 있다. 진보진영에서도 극우와 우파의 분리라고 의미를 부여하는 듯..

세상사는얘기/다산함께읽기 2007. 11. 17. 06:58

"김포외고 사태, 부분재시험이 해법이다" [기고]시험문제 유출은 어른들 잘못…학생 피해 없어야 2007-11-15 오후 2:32:54 --> "죽겠습니다…열심히 공부해서 김포외고에 비리 없이 당당히 합격했는데, 전체 재시험을 볼 수도 있다고 하더군요. 제가 무슨 잘못을 했습니까? 이건 모두 다 어리석은 어른들 때..

세상사는얘기/다산함께읽기 2007. 11. 16. 09:35

한국 디자인, 이대로는 안 된다 [지상현의 Homo designans·15] 작심하고 쓴 苦言 2007-11-14 오전 12:17:04 --> 디자인 전공자 100만명...숫자로는 한국이 세계 최강 해마다 한국에서 배출되는 디자인 전공자는 얼마나 될까. 좀 오래된 통계이긴 하지만 한국디자인진흥원의 2002년 집계에 따르면 약 3만 7000명 정도라..

세상사는얘기/다산함께읽기 2007. 11. 14. 00:27

유전무세 무전유세! '대담한' 이명박 vs '소심한' 자영업자 [주장] 돈에 대한 이명박의 무서운 집념, 더 무서운 국민들의 착각 윤종훈 (ydh001) ▲ 자녀들의 위장취업 문제에 대해 사과한 이명박 한나라당 대선후보. ⓒ 남소연 이명박 지금으로부터 약10년 전 필자가 공인회계사로서 열심히 먹고살 때의 일..

세상사는얘기/다산함께읽기 2007. 11. 13. 00:38

이명박 대통령 당선은 왜 '필연'인가 [손석춘 칼럼] 대한민국 실체를 대표할 가장 적합한 후보다 손석춘 (ssch) ▲ 이명박 한나라당 대선후보가 11일 긴급 기자회견을 마친 뒤 여의도 당사를 나서며 지지자들로부터 선물받은 흰색 운동화를 들어보이고 있다. ⓒ 남소연 이명박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 다..

세상사는얘기/다산함께읽기 2007. 11. 12. 1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