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금 소리로 맺어진 가족_이사랑
2009.11.02 by 박종국_다원장르작가
평범한 것이 가장 큰 진리입니다
2009.06.29 by 박종국_다원장르작가
깊고 오묘한 우리 소리
2005.10.05 by 박종국_다원장르작가
[ 월간에세이 ] 2009년 11월호 가족의 힘-국악인 가족 / 이사랑, 가수(가야랑) 가야금 소리로 맺어진 가족 “너는 왜 언니 뒷다리를 붙잡고 나왔니?” 우스갯소리로 건네는 얘기들이 어린 마음에 그렇게 서러울 수가 없었다. 3분도 아니고 30분도 아닌, 단 3초 차이로 나는 쌍둥이 동생이 되었기 때문이다. ..
박종국에세이/단소리쓴소리 2009. 11. 2. 20:26
삶을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는 명사들의 솔직하고 다감한 모습 평범한 것이 가장 큰 진리입니다. 국악인 황병기 님 “젊은이들이 포부를 크게 갖는 것은 좋지만 큰 일을 하는 데는 반드시 작은 일을 소흘히 하게 됩니다. 큰 것보다는 내 주위의 작은 것들을 챙기고 아끼는 것이 좋은 생각이 아닐까요. ..
박종국에세이/단소리쓴소리 2009. 6. 29. 09:46
깊고 오묘한 우리의 소리 [여든 일곱살 노악사가 들려주는 우리음악 3] 심은식(merona22) 기자 이 글은 지난 8월 17일부터 현재까지 기자가 국악 원로이신 해금 연주자 일초(一超) 김종희(87) 선생님과 가야금 연주자 동은(桐隱) 이창규(87) 선생님을 취재한 르포르타주 세번째 이야기입니다. <편집자 주>..
세상사는얘기/좋은글퍼온글 2005. 10. 5. 00: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