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작가 세상사는이야기

낡은 수첩의 십계명 '항상 남을 배려하고, 장점만 보려고 노력하자.' '언제나 밝은 모습으로 지내자.' '내 주변 사람들에게 언제나 친절하고, 애정을 보이자.' '일은 열정적이며, 완벽하게 하자.' '생각을 바르게, 그리고 똑똑하게 하자.' '감사하자. 감사하자. 그리고 겸손하자.' 법과 정의를..

세상사는얘기/소요유소요유 2018. 10. 19. 14:19

1막, 주성영 폭언 - 2막, 정 검사 성희롱 [사건의 재구성] 그날 밤 'L바'에선 무슨 일이 있었나 김영균(gevara) 기자 ▲ 대구 모호텔 지하 L칵테일바. ⓒ2005 오마이뉴스 편정아 국회 법사위의 대구고·지검 국감 당일(22일) 밤 여야 의원들과 검사들이 모인 술자리에서 일어난 '폭언과 성희롱 사건'의 전모가 ..

세상사는얘기 2005. 9. 28. 11:56

피감기관 '의원 향응 접대'는 불치병? 구태 해마다 재연... 주성영 의원 사퇴 촉구한 여당도 책임 김병기(minifat) 기자 ▲ 국정감사 기간중 피감기관의 부적절한 국회의원 향응접대 논란이 해마다 끊이지 않고 있다. 사진은 지난 22일 대구고법 회의실에서 열린 법사위 대구고법·대구지검 국정감사 장면..

세상사는얘기 2005. 9. 25. 00:10

주성영, 국감 뒤 '또' 폭탄주 추태 여종업원 "태어나서 그런 욕 처음" 22일 밤 대구 모호텔 룸바에서 피감기관 검사들과 술마셔 이승욱(baebsae) 기자 ▲ 22일 밤 주성영 의원을 비롯해 동료의원과 대구지검 간부검사 등이 폭탄주를 마시고 주 의원이 여종업원에게 폭언을 퍼부은 대구 모호텔 지하 L칵테일..

세상사는얘기 2005. 9. 24. 0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