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냇물이 소리를 내는 이유
2017.09.22 by 박종국_다원장르작가
상처 받은 풀이 내뿜는 향기
2016.11.15 by 박종국_다원장르작가
지나고 보면 모두가 그리운 것 뿐인데
2009.07.01 by 박종국_다원장르작가
그대 있어 고맙습니다
2009.04.22 by 박종국_다원장르작가
길지도 않은 인생
2009.03.24 by 박종국_다원장르작가
장애가 덜 불편한 사회를 찾아서
2007.09.21 by 박종국_다원장르작가
시냇물이 소리를 내는 이유 어느 유치원에서 현장체험을 갔습니다. 한 아이가 선생님께 물었습니다. "선생님, 시냇물은 왜 소리를 내며 흘러가요?" 아이의 질문에 선생님은 시냇물에 귀를 기울였습니다. 정말 시냇물은 졸졸졸 정겨운 소리를 내며 흘러갔습니다. 체험학습을 마치고 돌아..
세상사는얘기/박종국잎새글 2017. 9. 22. 10:42
상처 받은 풀이 내뿜는 향기 사람이 상처를 받으면 비명을 지르거나 욕을 하고, 화를 낸다. 분노하고, 고함지르고, 보복하려 하고, 때로는 좌절한다. 그러나 풀은 상처를 받을 때는 향기를 내뿜는다. 그 향기는 그냥 만들어지지 않는다. 바람에 쓰러지고, 비에 젖고, 찬서리에 떨어야 한다...
세상사는얘기/삶부추기는글 2016. 11. 15. 10:46
지나고 보면 모두가 그리운 것 뿐인데 그때는 뼈를 녹일 것같은 아픔이나 슬픔이였을 지라도 지나고 보면 그것마저도 가끔은 그리워질 때가 있습니다 어떻게 견디고 살았던가 싶을 만치 힘들고 어려웠던 일도 지금 조용히 눈을 감고 그때를 추억하다 보면 더욱 생생하고 애틋한 그리움으로 가슴에 남..
박종국에세이/단소리쓴소리 2009. 7. 1. 09:02
그대 있어 고맙습니다 온 종일 그대를 생각해도 지치지 않고 잠시의 속에서도 그대가 있고 그대를 기다릴 수 있다는 이유만으로 고맙습니다 비록 마주하는 시간이 짧을지라도 마르지 않는 눈물이 흘러도 그대로 인한 이유와 사랑하고 싶은 사람 기쁨의 절정에서 느끼는 황홀함과 천천히 밀려오는 외..
박종국에세이/단소리쓴소리 2009. 4. 22. 00:53
길지도 않은 인생 우리네 인생이 그리 길지도 않은데 왜 고통 속에 괴로워하며 삽니까? 우리네 인생이 그리 길지도 않은데 왜 슬퍼하며 눈물짓습니까? 우리가 마음이 상하여 고통스러워하는 것은 사랑을 너무 어렵게 생각해서 그래요. 나의 삶을 누가 대신 살아 주는 것이 아니잖아요. 나의 삶의 촛점..
박종국에세이/단소리쓴소리 2009. 3. 24. 12:08
"'장애인은 대충 만들겠지'라고요?" ['장애가 덜 불편한 사회'를 찾아서] <8> 독일 까리따스 장애인 작업장 2007-09-21 오후 6:01:19 --> 까리따스(CARITAS)는 사랑,애덕,자선이라는 뜻의 라틴어다. 그리스도의 계명인 하느님과 이웃에 대한 사랑을 의미하며, 가난하고 고통받고, 소외된 이들을 위한 가톨릭 ..
한국작가회의/[문학회스냅] 2007. 9. 21. 2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