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전 그날의 체르노빌을 기억하세요
2006.04.20 by 박종국_다원장르작가
경주 방폐장 부지로 확정
2005.11.03 by 박종국_다원장르작가
방폐장 날라가고 지역감정만 남을라
2005.11.01 by 박종국_다원장르작가
20년전 그 날의 체르노빌을 기억하세요 [박물관 견학기] 체르노빌 원자력발전소 폭발... 우리가 배울 것은 김세진(tajikistan) 기자 ▲ 체르노빌 사고의 가장 큰 피해자는 어린이들. 당시 사망한 아이들의 사진. ⓒ 김세진 ▲ 박물관 입구에 걸린 방사능 오염지역을 알리는 표지판. ⓒ 김세진 ▲ 박물관 안..
한국작가회의/[문학회스냅] 2006. 4. 20. 00:10
경주 89.5% 찬성으로 방폐장 부지 확정 군산은 83.1%로 2위, 영덕은 79.3%, 포항은 67.5% 공동취재팀(sherpa74) 공동취재팀: 경주 이버들/ 포항 김동억 추연만/ 군산 전성용/ 영덕 조혜진 기자 정리 : 전관석 기자 [4신 : 3일 새벽 1시 30분]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처분장(방폐장) 예정지역이 '천년 고도' 경주로 최종..
한국작가회의/[문학회스냅] 2005. 11. 3. 07:51
방폐장 날라가고 지역감정만 남을라 [르포3-경주] 안전성 논쟁 보다 영호남대결로 변질 최완/이주빈(clubnip) 기자 ▲ 경주역 광장에서 삭발단식농성을 벌이고 있는 경주시장과 시의회 의장(위), 이들의 농성장 바로 옆에는 지역감정을 유발하는 군산지역의 펼침막을 찍은 대형 걸개판이 설치돼 있다.(아..
한국작가회의/[문학회스냅] 2005. 11. 1. 00:10
* 단축키는 한글/영문 대소문자로 이용 가능하며, 티스토리 기본 도메인에서만 동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