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량주부
2013.02.19 by 박종국_다원장르작가
불량주부 박 종 국 서울시가 발표한 ‘2011 통계로 보는 서울 남성’은 여성·부모 의존도가 점차 높아지는 남성상을 보여주고 있다. 서울시는 지난해 육아·가사를 전담하는 가사전업 남성이 3만6000명으로 2005년(1만6000명)보다 2.3배 증가했다고 밝혔다. 가사전업 남편은 1만8000명(2006·2007..
박종국에세이 2013. 2. 19. 17: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