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작가 세상사는이야기

사립교사의 눈물, 이제 누가 닦아주나 잘 가라, 사학법이여! 근조, 대한민국 국회여! 임정훈(ckatptkd1) 기자 --> ▲ 제대로 뜻을 펴 보지도 못 하고 비극적인 죽음을 맞이한 '사립학교법'과, 정상적인 기능을 상실하고 능력의 한계를 뼈아프게 보여 준 대한민국 국회에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 임정훈찬..

박종국교육이야기/함께하는교육 2007. 7. 5. 09:09

열린우리당, 스스로 무덤을 파고 있다 [주장] 그들이 한 말을 국민들은 기억한다... 사학법 '자중지란'은 사기극 윤근혁(bulgom) 기자 ▲ 이렇게 통과시켰는데... 지난해 12월 9일 오후 사립학교법 개정안을 국회의장이 표결처리하려 하자, 열린우리당 의원들과 한나라당 의원들이 격렬한 몸싸움을 하고 있..

박종국교육이야기/함께하는교육 2006. 4. 29. 09:14

왜 사학법 개정을 연기하라고 하셨는지요 [편지]김수환 추기경님, 귀를 기울여 주세요 안준철(jjbird7) 기자 ▲ 사립학교법 개정을 염원하며 산을 오르는 전교조 순천 사립지회 교사들. ⓒ2005 안준철 추기경님, 안녕하세요? 가을이 깊어가고 있습니다. 계절의 순환이라지만 때가 되면 깊어가는 이 가을이..

박종국교육이야기/함께하는교육 2005. 10. 27. 00:15

사립학교는 '유령들' 천지였네 유령이사·유령이사회·유령교장... 사라지지 않는 황당 장면들 윤근혁(bulgom) 기자 [장면 1] 죽은 지 1년 5개월 된 이사가 이사회 참석 그날 그 이사회에 참석한 사람은 모두 다섯 명으로 적혀 있었다. 2005년 3월 31일 오전 11시, 사립재단인 경기 광명 ㅈ학원의 재단이사장..

박종국교육이야기/함께하는교육 2005. 10. 16. 00: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