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엄마 말을 들어
2018.09.04 by 박종국_다원장르작가
강아지와 소년
2016.10.06 by 박종국_다원장르작가
감동적인 우정 이야기
2016.06.20 by 박종국_다원장르작가
그냥 엄마 말을 들어 오늘 나와 께끼는 엄마와 함께 외출을 했답니다. 엄마가 새 옷을 사 준다고 하셔서 우리는 잔뜩 들떴어요. “시루야, 이 옷 입어 봐라,” 엄마는 나에게 티셔츠며 바지를 입어보라고 권하셨어요. 하지만 나는 그 옷들이 전혀 마음에 들지 않았어요. 뭐랄까, 너무 반듯..
박종국교육이야기/함께하는교육 2018. 9. 4. 16:14
강아지와 소년 댄 클라크 가게 주인이 문 앞에다 ‘강아지 팝니다.’라고 써 붙였다. 그런 광고는 아이들의 시선을 끌기 마련이다. 아닌 게 아니라 한 어린 소년이 가게 안을 기웃거렸다. 소년은 물었다. “강아지 한 마리에 얼마에요?” 가게 주인이 대답했다. “30달러에서 50달러 사이란..
한국작가회의/책에서찾은글 2016. 10. 6. 15:12
감동적인 우정 이야기 미국 인디아나주의 작은 마을에서 일어났던 이야기다. 브라이언이라는 15세 소년이 뇌종양으로 방사선 치료와 약물 치료를 받느라 머리카락이 다 빠졌다. 그는 놀림감이 될까 봐 학교 가기를 꺼렸다. 반 친구들이 이 사실을 알고 자발적으로 그를 돕기 위해 나섰다...
세상사는얘기/삶부추기는글 2016. 6. 20. 1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