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발관 유감
2019.03.26 by 박종국_다원장르작가
수다
2018.11.13 by 박종국_다원장르작가
그 많던 아버지는 다 어디로 갔을까
2008.12.02 by 박종국_다원장르작가
이발관 유감 한 달에 두어 번 머리 단장한다. 으레 남자들은 이발관에 가지만, 나는 아들이 태어나 이후 줄곧 미용실에 다녔다. 어언 30년이다. 아들도 마찬가지다. 군대입대하면서도 미용실에서 박박 밀었다. 처음 얼마 동안 미용실 출입이 자유롭지 못했다. 90년 초입만 해도 미용실 출입..
박종국에세이 2019. 3. 26. 14:16
수다 당신이 수다를 떨면 떨수록 사람들은 그만큼 당신이 한 말을 기억하지 못한다. - 베네롱
세상사는얘기/명상사색명언 2018. 11. 13. 18:18
그 많던 아버지는 다 어디로 갔을까 [서평] 조영아의 장편소설 <푸른 이구아나를 찾습니다> 박종국 (jongkuk600) 기러기 아빠 문제는 비단 어제 오늘 일이 아니다. 몇 년 전까지만 해도 기러기 아빠는 의사나 변호사, 연예인 등 전문직 고소득자들만의 이야기였다. 그렇지만 요즘은 웬만한 계층에서도 ..
한국작가회의/오마이뉴스글 2008. 12. 2.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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