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의 날
2018.05.15 by 박종국_다원장르작가
2018.05.14 by 박종국_다원장르작가
껄끄러운 스승의 날을 보내고
2012.05.15 by 박종국_다원장르작가
스승의 날 어느 평교사의 바람 하나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스승의 날을 왜 고집하는지 모르겠습니다
2012.05.14 by 박종국_다원장르작가
왜 스승의 날을 앞두면 속이 편치 않을까
2011.05.14 by 박종국_다원장르작가
“선생님~ 감사합니다”
2009.05.15 by 박종국_다원장르작가
스승의 날 -아이들과 사랑으로 만나는 날 박 종 국 해마다 5월 15일을 ‘스승의 날’로 맞는다. 원래 스승의 날은, 교사들이 자신을 뒤돌아 보고, 아이들은 선생님을 다시 생각해 보는 날이다. 좋은 의미를 가진 날이다. 그런 까닭에 이날 아이들이 달아주는 꽃 한 송이(근데, 김영란법 시행..
카테고리 없음 2018. 5. 15. 11:14
카테고리 없음 2018. 5. 14. 09:49
박종국의 일상이야기 2012-125 껄끄러운 스승의 날을 보내고 박 종 국(교사, 수필가) 스승의 날, 교사인 나에게 평상시와 달라진 게 아무것도 없었다. 그렇지만 참으로 불편한 하루를 보냈다. 이런 기분은 우리학교 동료 선생님들도 마찬가지였으리라. 지금 내가 근무하고 있는 학교는 농촌..
박종국에세이/박종국칼럼글 2012. 5. 15. 17:52
박종국의 일상이야기 2012-124 스승의 날 어느 평교사의 바람 하나 박 종 국(교사, 칼럼니스트) 오월은 노동자의 날,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 날, 5.18민주화운동 기념일, 발명의 날, 성년의 날, 석가탄신일, 바다의 날 등의 행사로 빠듯하다. 집집마다 겹겹이 행사치레다. 그런데 그 중에..
박종국에세이/박종국칼럼글 2012. 5. 15. 08:35
박종국의 일상이야기 2012-123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스승의 날을 왜 고집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박 종 국(교사, 칼럼니스트) 벌써 야무지게 익은 보리 알곡들이 툭툭 불거지는 소리가 들리는 듯합니다. 들판에 자지러지게 핀 풀꽃들이 조붓한 어께로 다가듭니다. 때맞춰 양파 거둬들이는 일손..
박종국에세이 2012. 5. 14. 20:06
박종국의 글밭 2011-170 왜 스승의 날을 앞두면 속이 편치 않을까 박 종 국 교단에 선 지 29년째다. 햇병아리 교사가 지천명의 문턱을 딛고 섰다. 그동안 수많은 아이들과 결 고른 인연으로 만났다. 무시로 건강한 인사를 전해주곤 하는데, 생각나는 제자들이 많다. 6학년 담임만 20년째 맡았다. 첫 제자와..
박종국에세이/박종국칼럼글 2011. 5. 14. 14:14
“선생님~ 감사합니다” 스승의 날 아이들이 보낸 편지글 박종국 쌤, 저는 3학년 때가 제일 좋았어요. 쌤! 6학년 때 쌤이 우리 담임이었으면 좋겠어요. 쌤은 재미있고 좋아서 6학년 때 꼭 담임해 주세요. 쌤은 전담선생님은 안 어울려요. 담임선생님 하세요. 6학년 담임 말에요. _5학년 박해준 박종국 선..
박종국교육이야기/함께하는교육 2009. 5. 15.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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