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빔밥 언어
2019.07.10 by 박종국_다원장르작가
한국어, 100년 안에 소멸된다?
2009.01.26 by 박종국_다원장르작가
금성은 왜 '개밥바라기'라고도 부를까?
2008.11.04 by 박종국_다원장르작가
비빔밥 언어 비빔밥이 언제 가장 먹음직스러운가? 갓 지은 밥에 제대로 갖추어진 거섶을 적당히 올려 골고루 비볐을 때다. 만약 그중 하나라도 적거나나 많다면 그 맛을 지켜내기 힘들다. 요즘 우리가 쓰는 말을 가만 살펴보면 비빔밥과 많이도 닮았다. 국적 불명의 외국어는 제쳐두고, 외..
박종국에세이/단소리쓴소리 2019. 7. 10. 15:55
한국어, 100년 안에 소멸된다? 우리말 현실에 대해서 한번쯤 생각해 볼 때다 박종국 (jongkuk600 “얘야, 아침 먹어라.” “엄마, 노타임이에요, 샴푸하고 린스하려면. 더구나 오늘 체육수업은 그라운드에 나가는 날이라 선 크림도 발라야 해요. 그냥 토스트에다 주스 한 컵으로 패스 할래요. 토마토 주스 ..
한국작가회의/오마이뉴스글 2009. 1. 26. 03:00
금성은 왜 ‘개밥바라기’라고도 부를까? [책동네] 박남일이 펴낸 <끼리끼리 재미있는 우리말 사전, 뜨고 지고!> 김영조 ▲ 박남일 쓰고 김우선 그린 "뜨고 지고" 책 표지 © 길벗어린이 “하늘에서 내려온 물방울이 모여 졸졸졸 길옆 도랑으로 흐르고, 도랑물이 모여 골짜기 개울로 흐르고, ..
경남어린이시인학교/삶이건강한책 2008. 11. 4. 1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