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우리의 이름_이지애
2009.11.02 by 박종국_다원장르작가
이지애의 etc / 이지애, KBS아나운서
2009.08.28 by 박종국_다원장르작가
잡초같이_이지애
2009.06.21 by 박종국_다원장르작가
[ 월간에세이 ] 2009년 11월호 이지애의 etc / 이지애, KBS아나운서 나의, 우리의 이름 “김 선배님” 잔걱정이 많은 A양은 유난히 친절한 그 오빠를 이렇게 부른다. 당신은 딱 거기까지! 절대 그 선을 넘어서는 안 된다고. “그 나쁜 년” 좀처럼 누굴 욕하는 법이 없는 K가 그녀를 부르는 호칭이다. (물론 더..
박종국에세이/단소리쓴소리 2009. 11. 2. 20:24
/ 월간에세이 / 이달의 에세이 [ 월간에세이 ] 2009년 8월호 이지애의 etc / 이지애, KBS아나운서 ‘위로하는’ 권력 흔히들 우리가 사는 세상을 ‘더불어 사는 세상’이라 말한다. 국어사전에서 ‘더불다’는 둘 이상의 사람이 함께 하거나, 무엇을 같이 할 때, 혹은 어떤 일이 동시에 일어나는 상황을 의..
박종국에세이/단소리쓴소리 2009. 8. 28. 21:45
/ 월간에세이 / 이달의 에세이 [ 월간에세이 ] 2009년 6월호 이지애의 etc / 이지애, KBS 아나운서 잡초같이 나는 가끔 집 앞 공원을 걷는다. 탄천을 따라 산책로가 길게 조성되어 있어 찬찬히 걷기에 참 좋은 코스다. 걷다 보면 꽤 다양한 모습의 사람들을 만난다. 같은 시간, 다른 목적으로 그 길을 걷는 사..
박종국에세이/단소리쓴소리 2009. 6. 21.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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