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작가 세상사는이야기

“조손가정 아이들에게 따뜻한 관심이 필요하다” [청개구리학교이야기 6] 조손가정 아이들 박종국 (jongkuk600) 해묵은 영화 한 편을 보았다. 2002년 개봉돼 뭉클한 감동을 안겨주었던 영화 '집으로…'. 도시에 사는 엄마가 생활고 때문에 시골 친정에 어린 아들을 맡기면서 개구쟁이 7살은 엄청 연상녀인 ..

한국작가회의/오마이뉴스글 2009. 11. 3. 10:09

'조손가정'의 아이들은 무엇을 갈망하는가 [박종국의 교육이야기 3] 한 부모, 조손가정에 대한 사회적 배려가 절실 박종국 (jongkuk600) 할머니의 고마움 나는 어렸을 때부터 할머니와 동생과 살았다. 아빠는 부산에서 살고, 엄마는 예전에 잠깐 만나보고는 아직 한번도 본 적이 없다. 그래서 그런지 나는 ..

한국작가회의/오마이뉴스글 2008. 9. 3. 05:46

농촌에 방치된 조손(祖孫)가정을 아십니까? 농촌지역 1/3이 조손가정... 사회적 '소수자'로 방치 정종인(cibank64) 기자 ▲ 프로그램에 참여한 조손가정아이들이 수업에 열중하고 있다 ⓒ2005 정종인 할아버지 할머니와 함께 사는 조손가정 아이들이 사회적 무관심 속에 방치되고 있어 대책마련이 시급하다..

박종국교육이야기/함께하는교육 2005. 8. 26. 00: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