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명 넘어 역대 최다 신규 확진 우려까지.. "전국적인 방역 강화 필요"
1000명 넘어 역대 최다 신규 확진 우려까지.. "전국적인 방역 강화 필요" (종합 2보) 이춘희 입력 2021. 07. 06. 21:20 5일 서울 강남역 11번 출구 인근에 ‘서울시 찾아가는 선별진료소’가 설치돼 있다. 시민들이 검체 검사를 받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아시아경제 이춘희 기자] 6일 하루동안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000명을 넘어서면서 '4차 대유행'에 경고등이 켜졌다. 코로나19 국내 발생 이후 역대 최다 일일 확진자인 1240명을 넘어설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6일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서 파악된 이날 오후 6시까지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총 1006명이다. 정부 관계자는 "일일 확진자는 매일 24시 기준으로 집계해 17개 시도 확인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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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7. 6. 2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