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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의 마음일 뿐입니다” “2007년도에는 회사매출이 전년도에 비해 1/4 정도 밖에 나지 못했어요. 사실, 경영이 참 많이 어려웠던 때였죠. 아이들을 지원하는 금액이 부담되기도 했지만, 진희같이 가정형편이 어려워도 씩씩하게 살아가는 아이들을 생각하니, 지원 규모를 줄이지 못 하겠더라고요.” “무슨 특별한 계획이랄게 있나요.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지원을 줄이거나 중단하지 않고 꾸준하게~ 하는 거죠.”
얼마 전 출장을 갔다 와보니, 책상 위 화분이 다 말라 있었다. 글_황성주(굿네이버스 홍보팀 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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