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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희망나눔학교 방학교실 캠프에 참여했을 때, 생각했던 것과는 달리 아이들에게 그늘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어서 놀랐어요. 오히려 서먹해하는 저에게 먼저 손을 내미는 아이들을 보면서 제 시선의 편협함을 반성하게 되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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