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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발견, 나는 누구인가

박종국교육이야기/논술강의원고

by 박종국_다원장르작가 2009. 5. 19.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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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녕청소년문화의집 논술강의 □


강의 주제 : 자아발견, 나는 누구인가


2009년 5월 19일 화요일

강 의 자 : 박 종 국

■ 시 한 편 읽기


풀잎에도 상처가 있다


                                _ 정호승


풀잎에도 상처가 있다


꽃잎에도 상처가 있다


너와 함께 걸었던 들길을 걸으면


들길에 앉아 저녁놀을 바라보면


상처 많은 풀잎들이 손을 흔든다


상처 많은 꽃잎들이


가장 향기롭다


< 감상과 이해 >


들길에 피어난 풀잎과 꽃잎, 일단 들길이라는 시어의 상징성으로 볼 때 현재의 처지가 척박하고 거친 삶으로 볼 수가 있다. 게다가 그들은 상처을 받고 그 상처를 안고 살아간다. 빨리 그 상처에서 벗어날 수도 없다. 상처받은 존재가 고통과 슬픔속에서 위안을 갈구하며 저녁놀을 바라보면 우리에게 위로와 격려를 보내는 존재는 다름아닌 ‘나’와 똑같이 상처를 안고 힘겹게 살아가는 고달픈 서민이라는 사실이다.


상처를 받은 자는 다른이의 상처의 아픔을 이해할 수 있다. 상처받지 않은 사람은 이웃의 고통을 이해할 수 없다. 다만 귀찮은 타인일 뿐이다.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이는 더 큰 사랑을 품을 수 있다. 그러므로 ‘가장 향기롭다’. 꽃향기는 비바람을 겪어냄으로써 더욱 강하게 풍길 수 있으리라. 상처를 이겨내는 자, 이웃과 더불어 상처를 치유하려는 자는 비바람을 이겨낸 꽃잎과 풀잎처럼 더욱 아름다운 인간이 되는 법이다.


♣ 어떤 생각이 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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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어 ‘풀잎’과 상처’의 상징적 의미는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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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아발견 “나는 누구인가?”


 - 나는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되었을까? -


○ 이름 :

 ○ 태어난 날 :

 ○ 사는 곳 :

 ○ 좌우명 :

 ○ 적성 :

 ○ 흥미(무엇에 관심이 있는지) :

 ○ 취미 :

 ○ 특기(잘 하는 것) :

 ○ 혈액형 :

 ○ 성격 :

 ○ 내가 되고 싶은 것 :

  ● 1단계(과거와 현재의 나의 모습)

   ● 2단계(나의 성격 및 장점, 단점)

 

 

  ● 3단계(가족과 친구들이 생각하는 나)

   ● 4단계(미래의 나의 모습 그려보기)

 

 

♣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의 나의 모습(마인드 맵)

                

♣ 그 밖에 자기를 소개하는 내용을 글로 써 봅시다.


  -> 나는 누구인가?



  -> 나는 왜 이곳에 있는가?



  -> 나는 왜 태어났는가?



나는 무엇인가 갈망합니다.

나는 무엇인가 고통스럽니다.

나의 사고방식은 이렇습니다.

나의 과거는 이렇습니다.

나의 관계는 이렇습니다.

왜 그럴까요?
















 ○ <내가 누구인지 몰라도 괜찮아>를 읽어 보세요.


트럭에서 떨어져 슬리퍼에서 부화한 뒤 슬리퍼를 엄마라고 우기는 오리 새끼 이야기, 처음에는 자기가 누구인지 몰라서 고민 많이 했는데, 비버 마을, 박쥐 마을, 긴 다리 마을 등등을 모험하다가 결국 깨닫게 된다. ‘내가 누구인지 몰라도 괜찮아’라고 자신있게 말하는 그 순간 아름다운 비행을 하게 된다. 꼭 읽어보셔요.


 

 

창녕청소년 문화의집 방과후아카데미 "한아름"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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