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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자녀 간의 효율적인 의사소통

박종국교육이야기/좋은훈육부모

by 박종국_다원장르작가 2010. 3. 3.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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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자녀간의 의사소통이 효율적으로 이루어지기 위해 다음과 같은 지침이 있다.

 

& 대화를 개방적으로 할 수 있는 분위기를 형성한다.

 - 자녀들이 터놓고 이야기할 수 있도록 따뜻하고 지지하는 태도를 보여야 하며, 친밀감을 형성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 자녀들을 수용하는 언어를 사용한다.

- 아이들은 부모가 자신을 있는 그대로 수용한다는 것을 느낄 때 자유롭게 능력을 발휘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다. 수용의 언어는 아이의 마음을 열게 하며 자신의 느낌을 털어놓게 하는 반면 비수용을 나타내는 단어는 아이의 마음을 닫게 한다.

& 미움과 증오를 조성하는 비수용적인 말은 하지 않는다.

- 부모는 아무리 화가 나도 의식적으로 미움과 증오를 조성하는 말이나 비판하는 말투는 삼가야 한다.

비수용적인 방식은

  1. 명령. 강요하는 말: 자녀에게 어떻게 하도록 명령하거나 지시한다. (예: 밥 먹어라, 숙제해라, 빨리 일어나라 등)
  2. 비난. 비평하는 말: 아이를 부정적으로 평가하거나 판단한다. (예: 너는 어려서 모른다, 너는 몰라도 돼 등)
  3. 경고. 위협하는 말: 어떤 행동을 하면 어떤 결과가 될 지 말한다. (예: 한 번만 더 그러면 가만두지 않을 거야, ~하기만 해 봐 용돈 안준다 등)
  4. 욕설. 조롱하는 말 : 아이에게 욕하거나 수치심을 준다. (예: 바보야 이것도 모르니, 멍청이같이 등)
  5. 분석. 진단하는 말: 아이의 행동을 부모 나름대로 분석하고 잘못을 지적한다. (예: 네가 잘못해서 친구가 그렇게 말했겠지 등)
  6. 훈계. 설교하는 말: 아이가 해야 할 일과 해서는 안 될 일을 일일이 말해준다. (예: 밥을 먹어야 튼튼해지는 거야, 양말은 벗어서 제 자리에 놓아야지 등)

등이 있다.

& 자녀의 얘기에 귀 기울여 듣는다.

- 아이들은 부모가 자기의 감정과 생각에 아무런 관심을 기울이지 않을 때 욕구불만을 갖게 된다.

& 서로 의견을 주고받는 양방적인 대화가 되도록 한다.

- 부모자녀간에 대화가 잘 되지 않는 것은 부모의 일방적인 대화 스타일 때문이다.

& 공통관심사를 갖도록 한다.

 

 <출처: 장애아동 가족지원 이론과 실제, 양천장애인종합복지관, p247-248>


발췌:-http://blog.daum.net/all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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