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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날치알을 넣은 시금치달걀말이,,

요리조리쿡

by 박종국_다원장르작가 2014. 4. 15.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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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료 ..
날치알 30g, 청주 약간
달걀 4개, 당근 2cm, 쪽파 3개, 다진마늘 1ts, 소금 1/3ts, 후춧가루 약간, 포도씨유
시금치 1줌, 소금 1꼬집, 포도씨유
 
 
 

날치알은 청주를 흘려부으면서 한번 헹구어주고,
물에 헹궈서 물기를 빼줘요.
청주에 한번 씻어주면 날치알 특유의 비린 맛이 없어져요.
 
볼에 달걀을 넣어서 멍울없이 풀어주고,
다진 마늘과 소금, 후춧가루를 넣어서 고루 섞어준 다음,
다진 당근, 송송 썬 쪽파를 넣어서 섞어요.




시금치는 다듬어 씻은 다음 물기를 빼주고,
달군 팬에 포도씨유를 약간 넣어줍니다.
시금치를 넣고 소금을 넣어서 살짝만 볶아내 주세요.




달군 팬에 포도씨유를 조금만 부어주고,
달걀물의 2/3 정도를 부어서 약불에서 익혀줍니다.
밑면이 살짝 익으면 시금치를 넣어서 돌돌 말아가며 부쳐줍니다.




말아가며 부치면서 남은 달걀물을 조금씩 더 부어서 말아주고,
또 달걀물을 부어서 말아주고,,
이렇게 하면 얇은 결이 여러겹인 통통한 달걀말이가 완성되요.





이렇게 부쳐낸 달걀말이~
달걀말이는 정말 국민반찬이 맞는것 같아요.
반찬 없을때 요거 하나만 부쳐내도 식탁이 한결 푸짐해진 느낌이예요.



 
바쁜 시간에는 당근이나 쪽파, 버섯을 다져넣고 간단하게 만들곤 하는데요,
속재료를 하나씩 더 넣으면 그 맛도 조금씩 더 맛있어지는것 같아요.
 
적당하게 간이 된 부드러운 시금치가 쏙 들어간 달걀말이~
맛이 더 풍성하게 느껴지는게 은근 괜찮아요.
게다가 씹을 때마다 톡톡 터지는 날치알..
밥 한 공기를 다 먹고도 한숟가락 더 얹어먹고 싶어진답니다^^*
 



 
예전엔 시금치는 나물로 무치거나 된장국의 재료로만 사용했었는데요,
살짝 볶아내면 그 식감이 부드럽고 달큰해서 좋더라구요.
출처 : 좋은글과 좋은음악이 있는곳
글쓴이 : 라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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